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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담참튼튼병원 서중근 명예병원장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제 8차 ASIA SPINE 학회에 초청연자로 참석하였다.
2017년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일본 오사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학회에는 약 700여명의 아시아 지역 척추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학회에서는 토마스병원 김영수 병원장과 청담 참튼튼병원 서중근 명예병원장이 meritorious lecture 및 ASIA SPINE 학회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서중근 명예병원장은 “요추관 협착증의 수술적치료에 있어서 ‘Suh’s triangle’의 중요성과 지난 20년간에 ASIA SPINE 학회의 발자취”에 대해서 후진들에게 커다란 공감을 주었으며 향후 ASIA 척추 신경외과 분야의 발전을 위해 국제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함께 노력하기를 강조했다.
서중근 명예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한일 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 신경통증학회 회장, 세계 척추신경외과학회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고 2015년 고려의대를 정년퇴임한 후 현재 청담참튼튼병원 명예병원장으로 척추질환 환자들을 위한 공감을 주는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참튼튼병원은 청담, 은평, 구로, 장안, 구리, 의정부, 노원, 대구 등 8 군데에 걸쳐 척추관절 치료뿐만 아니라 뇌신경, 단일공 복강경 수술, 성장클리닉, 종합검진센터를 두루 갖춘 복합전문병원이다.
그리고 세계 최초의 신경성형술 국제학술지(SCI) 게재 및 첨단 의료장비를 통한 환자 치료에 공감을 주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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